Mission Field

[ Guatemala ]


[ Gahana ]


Lord Jesus Loves church in Ghana 2020

[ Paraguay ]


“파라과이여, 다시 태어나라”(Paraguay must be born again)(요3:7)

Esperanza del Paraguay(“파라과이의 희망”)

파라과이 선교 2차 5개년 계획 표어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그대로 있거니와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12:24)

2020년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니 이제 나타낼 것이라”(사43:19)

할렐루야!

좋으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주예수사랑교회와 강유남 목사님께 문안드립니다.

2020년 한 해동안 함께 동역해 주신 기도와 사랑에 추수감사절을 통해 깊은 감사드립니다.

역병 중에서도 일 년 동안 파라과이 선교 사역을 감당할 수 있었던 것은 청교도들을 도왔던 원주민들의 손길과 같은 성도님들의 손길이 있었음을 고백합니다. 감사합니다.

저희는 지난 3월부터 코로나 바이러스로 말미암아 주일예배를 드리지 못하고 청소년모임 만을 토요일에 모이고 있습니다. 지구상의 모든 교회들이 이전에 경험해 보지 못한 일을 저희도 동일하게 경험하고 있습니다. 연말까지 주일예배는 드릴 수 없고, 내년부터 주일예배 드리기로 공지를 했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가 신앙인들에게 어떤 영향을 주고, 어떤 형태의 모습으로 바뀔지 매우 궁금해서 지나간 날의 일을 회상하게 되었습니다.

한 번은 목회할 때 미국교회는 제단에서 신을 벗는다는 개념이 없기에 미국 목사님께 ‘호렙산에서 모세를 만나주셨던 하나님께서 “너의 선 곳은 거룩한 땅이니 네 발에서 신을 벗으라”(출3:5) 명령하셨으니 거룩한 제단에서 신을 벗는 습관을 갖는 것이 어떻습니까? 했더니 미국 목사님이 “복음의 신을 신으라”(엡6:15) 하셨기에 ‘신을 신고 설교단에 서는 것의 문제는 우리에게는 없습니다’ 하셨던 미국 목사님의 생각이 납니다. 신앙의 습관이나 모습들이 나라마다 다른데 코로나 이후의 신앙의 모습은 어떻게 변할까?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신 하나님” 그 분께서 영원한 복음전파를 명령하셨기에 신앙의 모습이나 형태는 바뀔지라도 영원한 복음 전파는 변치 않기에 변함없이, 충성스럽게 복음 전파를 위해 달려갑니다.


청소년 목장

청소년 모임을 하면서 아이들을 잘 인도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생각하다 미국에서 목회와 동일하게 청소년들도 어른들처럼 목장으로 나눠

그룹의 리더와 부리더들을 세우는 것이 좋겠다 생각해 4개의 목장으로 나눴습니다.

목장으로 나눈 후 첫 모임을 성경 퀴즈대회로 모였습니다. 성경 암송과 성경구절 맞추기로 시합을 해서 1등 한 목장에게는 12월 성탄축하예배 행사에서 물건 구입할 수 있도록 쿠폰을 나누어 주었습니다. 목장을 통해 교회를 섬길 수 있도록 만들었더니 좋은 효과와 결실이 짧은 시간에 나타나고 있습니다.


무료급식 연말까지

목장의 리더들에게 무료 급식에서 봉사하도록 했습니다. 이 아이들이 미래에 <예수님의 군사>가 되리라 믿습니다.

남자 청소년들은 아직 섬길 줄을 몰라요. 이 나라가 보이지 않는 <남존여비> 사상이 남아 있답니다. 집에서도 남자들은 일을 잘 안해요. 6월 달부터 시작한 무료급식을 12월 말까지 할 것입니다.

내년부터 두 달에 한 번 1박2일로 리더들 수련회를 갖기로 했습니다. 수련회를 통해 최대한 섬기고 봉사하는 모습으로 키우려 합니다. 지금도 변함없이 한 달에 1번 생일 파티를 실시하고 있으며, <희망 이발소>를 통해 아이들 머리를 깎여주고 있는데 저는 머리 깎은 아이들 머리 감겨주면서 대화를 하니까 너무 좋더라구요. 머리에 비누칠하고 교회 올꺼야 안 올꺼야 물으면 모두 온 다고 하는데(?)…


파종과 모종 나눔

코로나 바이러스 기간에 유익한 일은 무엇일까? 생각 중에 씨앗을 구입해 직접 파종해서 아이들에게 모종을 나누었습니다. “너희도 지금은 작은 씨앗이지만 시간이 지나면 <예수님의 군사>로 열매를 맺을 수 있다”는 말씀과 함께 집에서 길러 보도록 나누었습니다. 사실 이곳의 크리스천들이 신앙과 생활의 괴리가 심해 아이들도 그 모습을 그대로 배우고 있습니다. 주님이 제게 주신 계획들은 아이들에게 직업 훈련을 하도록 만드는 것입니다. 그 일의 하나로 버스를 구입해 시골에 가서 농장에서 아이들이 직접 농사도 짓고 버스로 오고 가며 믿음도 자라도록 만들기를 원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 때까지 기다릴 수 없기에 할 수 있는 것부터 실천하려고 합니다.

복음으로 말미암아 온 세상이 깨끗해져 신발을 신고 집 안까지 들어가도(?) 되는 좋은 세상이 되었습니다. 수도꼭지를 틀면 물이 나오고, 버튼만 누르면 전기가 들어오는 편리하고 윤택한 세상이지요.

멀리 있으나 카톡으로 안부를 주고 받고, 보이스톡으로 옆에 있는 것 처럼 대화할 수 있어 감사할 일입니다. 하나님의 나라도 예수님께서 만들어 주신 십자가의 다리를 건너면 편하고 쉽게 갈텐데 십자가의 다리 못 건너는 이유는 왜 그리 많은지… 오늘도 선교 현장에서 다리를 많이 만들어 언제든지 건너오게 만들려 합니다.

올 해도 이 사역에 함께 동역해 주신 주예수사랑교회 성도님과 강유남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추수감사절 주간에 성령님의 동행하심이 충만하기를 기원합니다. 사랑합니다. 샬롬.

“Give thanks in all circumstances…”


파라과이 선교사

남학현, 남옥진 올림.

<파라과이 선교 제 2차 5개년 계획 기도제목(2023년 8월까지)>

1. 교회 건축 시작을 위해 - 공사기간 2021년 5월까지

건축가의 마음이 성령님께서 순종의 마음으로 인도해 주시기를 위해.

2. 교회가 위치한 빈민촌 <바냐도수르(Bañado Sur)> 마을 전체 복음화 및 자립계획 준비. 빈곤퇴치, 문맹퇴치를 위해서 또 복음화를 위해.

3. <희망 무료아카데미> 계획 및 추진 – 교사 확보,

4. 파라과이 전국의 청소년들을 태권도를 통해 순종의 훈련을 준비할 것.

5. 영혼 구원의 역사가 <희망의 교회>를 통해 풍성케 하소서.

6. 성령의 충만의 지속을 위하여

“Paraguay, Born Again!”

My Lord, my God. Please receive us and lead us! Amen.



[ Haiti ]



[ PHILILIPPINES ]


활동 사역

A. UCCP(필리핀그리스도연합교회) 교단의 선교동역자

B. 현지교회개척: Gaya-Gaya Community Church(가야가야공동체교회)

C. 협력사역: All Asia Bible and Music College(성서음악대학)

D. 기타사역:

1. Edumissions Development in Asia INC.(약칭 EMDA) 2. 장학지원사역

E. 기도제목:하루 4-6시간의 장거리 운전 중 안전과 건강을 위해서

* 타워빌6 마을의 환경이 좋지 못하여, 사역지를 방문 한 후에는 피부 알러지로 수 개월 동안 고생을 하고 있습니다.

* 왼손의 손목을 다쳐서 반기부스를 하고 있고, 오른손의 엄지손가락을 다쳐서 물건을 들거나 피아노 반주, 그리고 운전 등을 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기도요청💗

바랑가이 가야가야의 타워빌 6(도시 빈민 이주마을) 안에 코로나 감염자들이 발생했다. 우리 성도들중 네 가정이 사는 라인에 환자가 발생해서, 오늘은 모이지 말고 각자 가정에서 예배를 드리라고 했다. 특별히 수아드 가정은 부모가 외국과 마닐라에 있고 이동금지령으로 아버지가 자녀들에게 올수가 없다. 그래서 수아드네는 어린이들 세명과 청소년 두 명이 살고 있다. 앞집에 사는 레니아 자매가 그들을 돌보고 있다. 어제 메신저로 성도들에게 주의와 여러가지 당부를 전했다. 아래 사진과 같이 한 개의 라인에 20가정이 살고 앞에 20가정이 마주 보고 있고, 뒤쪽에도 20가정이 붙어 있다.

한 가정이 감염되면 급속히 번질 수밖에 없는 주택의 구조이다. 💗동역자님들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주님께서 환자들이 발생한 라인의 교회 식구 네 가정과 함께 모든 성도들과 타워빌6 안에사는 1만 세대들을 코로나로부터 지켜주시고, 감염된 환자들을 속히 치유해주시도록 기도를 부탁합니다.!모슬렘(무슬림) 테러리스트가 저희 교회가 있는 빈민촌 안에 있어요. 어제 기도요청의 문자를 고등학생에게서 받았습니다.

자세하게 물어보니, 그 아이가 아는대로 다 말하더군요. 우리 교회아이의 엄마친구의 남편이라고 하며 기도부탁을 해왔습니다. 이 빈민 촌에 무슬림들이 점점 많이 들어오고 상권을 장악하고 있지요. 그 중에 하나는 마약과 담배를 공급합니다. 작년엔 마약 소탕작전이 마을 안에서 있은 후에 모슬렘 출신의 경찰이 대낮에 지나가는 차에 의해서 총격을 받고 바랑가이 홀 앞에서 피살됐어요. 아마도 그가 마약상들에 대한 정보를 흘린것이라고 생각했는지 모릅니다. 제가 우리 아이에게 더이상 다른이들에게 말하지 말고 조용히 하라고 했습니다. 내게 말한 것도 비밀에 붙이고 그 엄마 친구와도 거리를 두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너와 네 가족과 엄마 친구의 안전과 그 남편의 계획이 실행되지 못하게 기도하겠다고 했습니다.

그들의 계획이 무너지고 우리 아이의 가족과 모두가 안전하며 필리핀이 안전하기를 기도해 주세요. 여기 정부가 지금도 공산당 그리고 모슬렘 IS 잔당들과 싸우고 있는 나라입니다.감사합니다. 샬롬~